장애인 여름캠프에 온정의 손길 답지
이광형씨 민혜기씨 김소일씨
밀알선교단과 성인장애인공동체가 공동개최하는 장애인 연합 재활 여름캠프를 후원하기 위한 한인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7월31일~8월3일까지 라마다 잭슨스포인트 리조트(49 Lorne St. Jacksons Point)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동포사회 각계에서 18일 현재 1만7,100달러가 모금됐다.
PAT한국식품 미시사가점(대표 이광형) $8,000/ 박정애(문인) $2,500/민혜기(전 문협회장) $2,000/ 터치캐시 ATM(김소일) $1,000/ 권옥순 $500/ 차인숙 $500/ 로열르페이지(대표 조준상) $500/ 서상수(한인상이사회 이사) $300/ 한혜숙 $200/ 오로라 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선강) $200/ 송경란(성악가) $200/ 임승철(골프 티칭프로) $200/ 늘사랑교회(담임목사 박원철) $200/ 신복실(한인봉사단체네트워크회장) $200/ 노스욕 물리치료(대표 김동진) $200/ 익명 $200/ 유환진(은퇴목사) $100/ 안석환(은퇴목사) $100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