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는 오는 9일(금) 오후 5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동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초청 대상자는 한인회 모범 회원, 한인회 행사에 도움을 준 사람과 한인사회를 위해 기여한 사람 및 공연자, 자원봉사자, 스태프 포함 최대 300명이다.
한인회는 “독감 및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우려로 더 많은 동포들을 초청하지 못하는 점에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1부 개회식(한인회 감사패, 글로벌한상 장학금 전달 등)을 시작으로 2부 저녁식사, 3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될 본 행사는 참석자 전원에게 캐나다한국문화예술협회 후원으로 감사의 선물도 제공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