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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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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의 시작입니다. 내 삶의 기록을 통해서 나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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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김치 청국장 비빔밥
요즘 잘해 먹는것 중에 하나입니다. 밥을 하기에는 좀 그렇고 안하자니 좀 적고... 어정쩡할때가 있죠? 그때 상추, 김치, 청국장, 고추장, 김...등 집에 있는 왠만한 반찬을 다 쓸어넣어서 해 먹어요. 배도 든든 건강 만점에 맛도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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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집에서 만든 식초
막걸리로 만들었어요. 식초가 되가면서 초파리가 생기더니 그리곤 식초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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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마른새우 된장국
마른새우 된장국은 간단하게 아침상을 마련하게 해줍니다. 한번 해 보세요. 시원한 맛이 하루를 상쾌하고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는 아주 허접해 보이지만.... 재료: 된장, 마른새우, 물 -> 재료부터 간단하죠? 1. 된장 적당한 양을 약간의 물에 먼저 풉니다. 2. 물을 넣으면서 간을 봅니다. 3. 마른새우를 적당하게 넣고 끓입니다. 물 대신 쌀뜨물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된장국은 한번 끓은다음에 낮은불에서 오래오래 끓여주는게 더욱 깊은 맛을 낸답니다. 참고하세요.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하나 썰어 넣어도 맛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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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2
꼬마 메주
메주콩을 물에 담궜다가, 푹 끓여서 찧어서 만들었어요. 어른 주먹 크기만한 메주. 한국에서는 음력 3월에 장을 담궜다네요. 메주를 띄울때는 전장장판을 사용하는 경우 일주일동안 묻어두었다가 꺼내면 됩니다. 묻을때는 메주가 숨을 쉴수 있도록 숨구멍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일주일 후에 꺼내보면 하얗게 곰팡이가 피어 있습니다. 그대로 잘 말려서 장을 담그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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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피자 부침개
친정어머니께서 개발한 요리네요. 진짜 맛있어요. 그냥 우리가 먹는 부침개에 피자에 올리는 토핑을 그대로 넣는대요. 친정어머니는 집에 있던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 집에서 만들어 두었던 청국장을 섞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1. 된장을 물에 풀고, 야채(양파, 양송이버섯, 당근)를 넣고, 밀가루로 부침개할 정도로 반죽을 합니다. 2. 부침개하듯이 부쳐서 앞뒤로 익힌다음 부침개 반쪽에 치즈랑 청국장을 섞은 토핑을 넣고 반으로 접습니다. 3. 안에 넣은 치즈 청국장 토핑을 적당하게 녹을즈음에 접시에 담아냅니다. 4. 피자를 먹듯이 입맛대로 파마잔 치즈를 뿌려먹거나 핫소스를 뿌려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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