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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집을 살테니 저에게 넘기세요” 전단지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헐값에 사서 비싸게 되팔려는 속셈…신뢰받는 중개인 통해 정상적으로 거래해야현금으로 집을 산다는 쪽지를 받았을 때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헐값에 사서 비싸게 되팔려는 속셈일 수 있다. 부동산 거래는 중개인을 통해 정상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업계의 조언이다.최근 친근해 보이려고 손으로 쓴 것처럼 보이는 전단지를 대량으로 만들어 광역토론토는
2021-06-24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밴쿠버에 첫 여성전용 임대아파트 추진
캐나다에 첫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Made by women, for women) 임대아파트가 추진돼 주목된다.기존의 패션 브랜드나 미용 제품에서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이란 표현이 가족의 생활을 위한 주거지에는 전혀 익숙지 않다.밴쿠버종합병원(VGH) 인근에 13층 아파트(546
2021-06-24
“코로나로 과열된 주택시장, 백신접종과 함께 예년 수준으로”
캐나다부동산협회(CREA), 5월 수요-공급-가격 하락…2개월 연속 둔화코로나로 과열된 전국 주택시장이 백신접종과 함께 둔화하는 조짐을 보였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주택시장이 여전히 호황이지만 지난 5월 수요 및 공급, 평균가격 모두 하락하면서 2개월 연속 둔화 신호가 나타났다.이러한 현상에 대해 CREA는 “오퍼에 대
2021-06-17
전국 주택신축(5월) 전달보다 늘어…콘도 등 다가구 증가 영향
CMHC, 연환산 27만5,916채 3.2%↑…콘도, 아파트, 타운하우스 급증전국 주택신축이 지난달 콘도 등의 다가구 프로젝트의 활기에 힘입어 증가했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5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환산 주택신축은 27만5,916채로 전달의 26만7,449채에서 3.2% 늘어났다.이 기간 도시별로는 토론토에서
2021-06-17
급락세 보이던 월세 반년 만에 상승세로…토론토는 2개월 연속↑
코로나 백신 접종 증가로 일상 복귀에 대한 기대감 작용, 전국 임대료 ‘꿈틀’코로나 사태로 급락세를 보이던 캐나다 전역의 평균 월세가 반년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백신접종의 증가와 함께 일상의 삶으로 복귀에 대한 기대가 전국 도시의 임대료를 꿈틀거리게 한 것이다.따라서 현재 외곽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하지만 토론토 다운타운의 직장에 복귀
2021-06-17
내집 마련에 밀레니얼-Z세대 절반 “부모의 돈으로”
내집 마련에 밀레니얼-Z세대 절반은 부모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주택자의 10명 중 7명은 주택 구입 능력이 없어 걱정하고 있었다.최근 매뉴라이프(Manulife Bank)가 발표한 반기별 설문조사에서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응답자 71%는 내 집 마련 능력에 대해 우려하며, 이 중 39%는 심각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 가격은 작년에
2021-06-17
토론토시, 고급주택 표적 새 세금 도입 검토
토론토시가 고급주택을 표적으로 한 새로운 세금을 도입할 예정이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급저택 거래가 많이 늘어났으며 이에 토론토 시의회는 대중교통 인프라 등의 재원 마련을 위해 과세를 추진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토론토 시의회가 200만 달러 이상 주택에 기존 2.5%의 토지양도세에 더해 3.5%의 고가 주택세를 부과할 방안이다. 이 안이
2021-06-10
토론토서 월세 가장 비싼 동네는…로즈데일-무어팍(2,308불, 14%↓)
가장 싼 곳은…사우스 팍데일(1,669불, 20%↓) 임대료 부담 적어가장 큰폭 하락은 영-세인트 클레어(39%↓)토론토시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동네는 로즈데일-무어팍(Rosedale-Moore Park)으로 올해 1~4월 평균 2,30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14% 하락한 것이다.TorontoRentals.c
2021-06-10
광역토론토 주택시장 거래둔화에도 평균가격 ‘고공행진’
TRREB, 5월 110만 달러, 28% 상승. 거래SMS 전월보다 24%↓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이 지난달 거래 둔화에도 불구하고 평균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지난 5월 평균가격은 110만8,453 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28.4% 상승했다. 이는 2020년 연말의 평균 92만9,629달러보다 약 20%
2021-06-03
오퍼 경쟁은 치열하고 예산은 빠듯하고…어떻게 하면 좋을까?
Seller’s Market(매도자 주도 주택시장)에서 내집 마련에 성공하는 방법온타리오 부동산은 현재 매도자 주도 시장으로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내 집 마련에 상당한 어려움을 안겨주며, 과열 시장에 뛰어드는 과정도 훨씬 복잡해졌다.이에 매입자들이 오퍼 가격을 높여야 했는데, 경쟁이 치열하고 집값이 속속 오르는 시장에서 원하는 집을 장만하는 방
2021-06-03
“토론토 집값 너무 올라서…” 이젠 콘도 쪽으로 급격한 방향 전환
광역토론토 신규 콘도 분양 및 판매 20년 만에 최고치…첫집 구입자들 발길광역토론토(GTA)의 지난달 신규 콘도 분양 및 판매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건축토지개발협회(BILD)에 따르면 지난 4월 새 콘도 아파트(적층 타운하우스 포함) 3,619 유닛이 판매돼 동월기준 2000년 이후 최고치였으며, 10년 평균치보다 69% 많았다.이
2021-05-27
광역토론토 일부 임대료 연간 30% 하락…반등까지는 시간 걸릴듯
4월 평균 월세 1,977달러(전달보다 0.2%↑)…로즈데일-무어파크 2,308달러로 최고광역토론토(GTA) 임대료가 올해 안정세로 돌아섰으나 본격적인 반등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기간이 걸릴 조짐이다.GTA 월세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일부 지역에서 연간 30% 가까이 급락했고, 올해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봉쇄조치가 풀리
2021-05-27
캐나다 주택시장 열기 둔화 조짐…4월 거래 전달보다 12.5% 감소
전년 동기 비해선 여전히 높은 수준…“일상으로 회복되면 또다시 재점화 전망” 전국 주택시장 열기의 둔화 신호가 나타났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4월 캐나다 전역에서 6만967채의 주택이 거래돼 전달의 6만9,702채보다 12.5% 감소했다.물론 작년 4월의 코로나 사태 시작으로 주택시장이 크게 위축됐던 때
2021-05-20
전국 주택신축 큰폭으로 감소(4월)…다세대 급감이 주요인
CMHC 자료, 26만8,631채 20%↓…콘도, 아파트, 타운 등 22.8% 줄어지난달 전국 주택신축이 전달인 3월의 사상 최고치에서 큰폭 감소했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4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주택신축은 26만8,631채로 전달의 33만4,759채 기록에서 20%나 줄었다. 다세대 주택의 신축 급감이 주요인
2021-05-20
“이래서 정직하고 성실한 부동산중개인 선택이 중요한 겁니다”
광역토론토 주택거래 불만 사례 급증…작년 711건으로 2년 만에 200% 껑충광역토론토에서 지난해 주택거래에 대한 불만이 급증했다.온주부동산위원회(RECO)에 따르면 작년에 신고된 불만 건수가 711건으로 2018년(241건)보다 195% 급증, 2019년(497건)에 비해 43% 늘었다.RECO는 작년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132건의 불만사례에
2021-05-20
“과열된 주택시장, 코로나 집단면역으로 2023년까지 완만할 것” 전망
CMHC, 올해 강세 이어지나 내년부터 이자율 상승과 높은 집값에 수요 억제돼캐나다 주택시장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과열됐으나 백신 접종에 따른 집단면역으로 오는 2023년까지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됐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 연례전망에 따르면 광범위한 면역이 곧 달성되면서 전국 주택가격은 올해 연말까지 최소 62만8,400달러(11%↑)에서 최
2021-05-13
캐나다 전역 임대료 하락세에도 일부 지역 반등 신호 나타나
4월 토론토시 1베드룸 1,816달러, 2베드룸 2,407달러…전달보다 소폭 올라전국 임대료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일부 지역에선 반등 신호도 나타났다.Rentals.ca와 Bullpen Research의 임대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월세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구 토론토시를 포함한 일부 지역과 형태별로 전달보다 상승하기도 했다.지난 4
2021-05-13
토론토 주택시장 조정국면 들어가나…거래-가격 동반 하락
TRREB 자료 4월 거래량 1만3,663채로 월간 13%↓…가격도 1% 내려가 광역토론토(GTA)의 주택시장 열기가 한풀 꺾였다. 지난달 거래 및 가격이 전달보다 하락한 것.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지난 4월 GTA 주택거래는 1만3,663 채로 3월보다 13% 적었다. 또한 평균가격은 109만992 달러로 전월 대비
2021-05-06
토론토 다운타운 콘도 시장 반등…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1분기 새 콘도 2,886 유닛 분양, 2% 증가…평방피트당 가격도 1,416달러 기록어바네이션 자료, 광역토론토 총 5,385 유닛 분양…1,261달러(8.8%↑)로 신기록 한동안 부진했던 토론토 다운타운의 콘도 시장이 반등했다.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새로운 낙관론, 외곽 지역의 가격상승 부담 등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2021-05-06
광역토론토 신축주택 가격 급등…공급 부족이 원인
벤치마크 가격지수 29.4% 상승…부진하던 콘도도 8.3% 올라광역토론토(GTA)의 신축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이 지난달 144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9.4%나 급등했다. 이 기간 콘도 가격도 8.3% 뛴 104만 달러를 기록했다.벤치마크 가격은 최대 및 최소치가 평균을 왜곡시키는 것을 어느 정도 배제해 좀 더 정확한 수치를 산출한 것이다
2021-04-29
광역토론토 임대가격 15개월 만에 소폭 상승...추세 전환 신호인가?
3월 평균 월세 2,021달러, 전달보다 0.7% 상승...작년 대비19% 하락광역토론토(GTA) 임대가격이 1년 넘게 하락하다 지난달 소폭 상승해 바닥을 찍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아직은 시장의 추세전환으로 속단하기 이르지만 작은 신호가 나타난 것이다.최근 Bullpen Research와 TorontoRentals.com의 GTA 임대보고서에 따르면
2021-04-29
미시사가 주택시장 신기록...3월 거래액 첫 15억불 돌파
거래 작년 대비 86.6% 폭증…벤치마크 가격 107만8,000달러 16.5%↑광역토론토 서쪽 미시사가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올해 들어 3개월간 주택가격이 급등하고, 거래 및 매물도 기록적으로 증가했다.미시사가에서는 지난 2월의 경우 주택 1,021채가 거래돼 작년 동기대비 48.6% 급증했고, 이는 15년만의
2021-04-29
전국 주택시장 역대 최고기록 수립…거래 작년 대비 76% 폭증
CREA, 평균가격 31.6% 상승…"봄철 성수기 신규매물 코로나가 좌우할 듯"캐나다 주택시장이 역대 최고기록을 수립한 가운데 업계는 봄철 성수기에 시장을 안정시킬 신규 매물의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팬데믹 기간 동안 시장에 참여를 꺼렸던 주택 소유자들이 백신접종과 함께 매물로 내놓을 수 있고, 여전히 코로나 3차 확산으로 망설
2021-04-22
토론토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어디일까?
토론토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는 어디일까?지난 수년간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등극한 가운데 지난해 Bridle Path-Sunnybrook-York Mills(C12) 지역에서 거래된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510만4,000불로 최고 였다.토론토의 144개 지역 중 2020년 평균 가격이 가장 높은 15곳은 주로 센트랄
2021-04-22
“토론토 콘도 렌트 공실률 높지만 반등 징후 보여”
토론토 콘도 렌트 공실률은 여전히 ??높지만 바닥을 친 징후를 보이고 있다.렌트시장을 조사해 온 어바네이션(Urbanation Inc.)의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콘도 임대료가 지난 2월과 3월에 전월 대비 약 1% 상승했다. 이에 지난 1월의 바닥에서 탈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 신축 아파트 공실률은 팬데믹 시작 당시보다 약 6배나
2021-04-22
캐나다 전국 주택 신축(3월) 21.6% 급증
지난달 캐나다의 주택 신축이 전달보다 21.6% 급증했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3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환산 주택신축이 33만5,200채로 전달(27만5,567채)보다 약 6만채 증가했다.이 기간 연환산 도시에서의 신축이 30만973채로 24.4% 늘었으며, 특히 아파트, 콘도 및 기타 다세대 주택 프로젝트 신축이 22만2,358
2021-04-22
“광역토론토 주택가격 올해도 계속해서 상승할 것” 전망
로열르페이지, 올해 4분기 중앙값 작년 대비 11%↑…공급량 늘려야지난 1년 동안 기록적으로 상승한 광역토론토(GTA) 주택가격이 올해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부동산회사 로열르페이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GTA 올해 4분기 주택가격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11%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GTA는 올해 1분기 거래 중앙값이 98만
2021-04-15
주택가격 급등에 40세 미만 1/3 이상 ‘내 집 마련 꿈’ 포기 상태
RBC 설문 응답자 30% “향후 2년 안에 집 장만 고려”...매월 평균 789불 저축전국 주택시장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주요 도시에서 오퍼 전쟁과 함께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40세 미만 1/3 이상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한 상태로 나타났다.최근 로열은행(RB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00
2021-04-15
토론토 임대료 1년여 만에 처음 올라…낮은 월세-인센티브 마침표?
3월, 전달보다 0.3% 소폭↑(연간 18.7%↓)…노스욕 2베드룸 2,067달러(15.2%↓)토론토 임대료가 1년여 만에 처음으로 고개를 들었다. 이에 업계는 그동안 임차인들이 누려온 낮은 월세와 입주 유도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들이 끝나는 신호인지 주목하고 있다.Rentals.ca와 Bullpen Research &
2021-04-15
'마스터’(master) → '프라이머리'(primary) 베드룸으로…
TRREB, 주 침실 용어 향후 수개월 안에 변경 적용앞으로는 안방을 말할 때 '마스터’(master) 대신에 '프라이머리'(primary) 베드룸으로 불러야 한다.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는 ‘master’라는 단어가 종종 인종 및 성 차별, 노예제도를 의미하기 때문에 주 침실 용어를 'pr
2021-04-15
한인 밀집지역 노스욕 평균 월세 1,927달러…작년 대비 14.6%↓
한인 밀집지역인 노스욕의 지난 2월 평균 월세가 1,927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14.6% 떨어졌다. 지난해 2월(2,555달러)에는 10.4% 올랐던 것에 비해 대조적인 현상이다.광역토론토(GTA)의 콘도 및 임대 아파트 월세는 코로나 팬데믹이 주거 선호를 바꾸면서 15개월 연속 하락세다. 그러나 최근엔 일부 변화의 조짐도 감지되고 있다.최근 Bullpen
2021-04-08
“주택시장 80년대 후반 이후로 이렇게 과열된 적 없다” 경고 잇달아
경제 전문가들 “정책당국 이제는 우려 표명해야…공급 늘리는 것만이 대책” 강조주택시장 과열을 전문가들이 잇달아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1980년대 후반 이후로 이렇게 거품이 형성된 적이 없다는 지적이다.토론토 로젠버그연구소의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토론토 주택시장의 과열이 과거 미국의 서브프라임 재앙 때를 연상시킨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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