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
풀꽃도 수줍어 비켜서는 여명에
연두 빛 이슬 속엔 당신의 고운 내음
애달픈 푸른 밤안개 깊어 가는 속내여.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