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shim
(목사, 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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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폭에 쓴 시편
parkshim

 
바람 폭에 쓴 시편
 

 

 

 

그리운 사람 못 보아도 그리움 산처럼 높고
성경 시편을 펼치니 천년이 눈 앞에 아롱

 

이새는 일곱 아들과 다윗을 낳아
예수님 육신 성육신 하심에
주춧돌 놓아 복음 시대를 열어
천지에 가장  큰 축복은 사람들이
눈을 떠서 하나님 바라보는
갈보리 십자가 위 예수님

 

예수  사랑하심은 마음 찬송
나의 복음은 나의 감사의 황홀로
이새 일곱 아들 엄마와 
다윗 어머니 니쯔벧트는 한지붕 아래
밥상 차려 눈물로 마주 못하고

 

다윗 시편 위대한 시의 탄생은
고통과 고난의 마음을 찢을 때
살아보려 흘린 눈물이 방울 방울 모여
시편이 되고 흐르고 흘러
오늘 우리가 평안 속에 앉아 읽는 시편
감동이 한방울씩 다윗 피로 쓴
감동 선율에 때로는 곡조를 붙이기도하여
시편 구구절절 흐르는 마음이
하늘 화폭에 그리고 펼친 영감인데

 

추수 감사 주일을 지나며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천지에 충만하니, 다윗 마음 시편
한 절을 읽으니 너무 아름다워
나도 평생을 펼쳐 새벽마다 쓰고 쓴
아 허기진 영혼의 고백이
배리시 심코 호수 강변을 뒤덮은
가을 단풍처럼 붉게 물들고 있어
주님, 불러도 주님 그리워
오늘, 보혜사 마음 계시로 새옷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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