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2017
송향 김수잔의 시

부동산캐나다의 칼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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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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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소나기 한차례 지나간 하늘
먹구름 사이 빛나는 별 하나
날 두고 떠나신 당신이겠지요

 

백년을 곁에 계실 줄 알고
저는 그리 알고 살았는데
당신의 빈자리 너무 큽니다

 

밤마다 창가 당신 별 바라보며
생에 함께했던 행복을 담아
감사한 나의 마음 연서를 띄웁니다.

 

 

 


▲2016년 8월 별장으로 가족 여름 휴가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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