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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실협 오승진회장 및 통추위원 전원에게 경고합니다
kimchiman2017

 

 

 

 

온주실협과 협동조합을 통합해서 돈벌이 하는 사업체로 바꾸겠다고 나서는 오승진회원과 그 동조자들입니다.


제가 보기로는 그들은 온주실협의 설립목적과 존재이유를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실협이나 조합은 돈 벌어서 그 구성원들에게 나누어주자는 게 목적이 돼서는 안됩니다.

그런 단체를 원하는 사람들은 따로 자기네들끼리 모여 영리사업체를 설립해야 하지 않겠어요?

통합을 반대하는 회원들이 가진 협회 재산 지분까지 몽땅 갖고 가려는 건...도둑놈 심뽀 아니겠어요?
4-5백만불 재산이면 회원 1인당 3천- 4천불 수준일터인데.....그 돈을 회원의 10%-20%가 모여 통합 결의하고선 먹튀 하려고????

 

온주실협 오승진회장 겸 통추위원장 및 통추위원 전원에게 경고합니다.
(실협-조합 통합추진위원 : 오승진, 신재균, 김양곤, 김학용, 김명갑, 신영하, 정병학, 양영국)

만일 개개회원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 각 회원들의 지분을 당신네 멋대로 처리한다면....
그건 캐나다 형법의 절도/사기/횡령죄목에 해당된다고 김치맨은 판단합니다.

만일 협회 재산 전액을 통합명분 내세워 조합으로 넘겨주려 한다면,
반드시 사전에 전체 회원들의 동의서/재산권 포기 각서를 문서로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김치맨은 오승진씨 및 통추위원 전원을 사법당국에 형사고발 할 것입니다.
절도/사기/횡령 혐의로!

2016. 09. 10.
김치맨/임윤식
할톤-해밀턴 실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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