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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위에서의 생활, 어떤 해를 받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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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인간이 수맥파와 같은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어떤 신체의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하여 “수맥파는 인체에 해로운가?”라는 정판성 박사의 글을 인용한다. 

 

 

 

 

 

▨ 수맥파에 노출 시 신체변화


1. 몸안에 호르몬 분비의 이상이 생긴다.


수맥파는 전자기파로 물체에 닿을 경우 그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휴대폰 사용 중에 얼굴 부위 조직의 온도가 0.4~1.8도 상승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하였다. 신체조직의 온도가 1도 이상 높아질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일어나게 되므로 각종 질병이 생길 수 있다.


2.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일본 노동성 산하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가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데, 혈액 중에 전자기파를 쏘인 결과 혈액 속의 단백질인 “TNF-α”의 양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 “TNF-α”는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단백질이다.


3. 세포의 칼슘 이동에 변화를 준다.


수맥파와 같은 전자기파는 세포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내부간의 DNA정보교환에 혼란을 줌으로써 유산을 유발하고 칼슘이동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발생시킨다. Susan Bawin박사와 Ross Adey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6Hz와 16Hz의 전자기파에 노출되었을 때는 세포 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의 비율이 줄어들었으나, 60Hz 가정용 전자파 등에 노출되면 세포 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비율이 많아졌다고 한다.


4. 생체리듬이 깨진다.


비록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생리적, 세포적으로 수면 중에서도 리듬이 나타난다. 그 예로 체온은 매일 1.5~2도씩 오르내리며,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는 밤에는 줄어들고 아침에 최고에 달한다. Corticosteroid (코르티코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부신피질 호르몬 속에는 신경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데, 혈액의 아미노산 함량은 밤보다 낮에 더 많이 생긴다. 


생화학적 물질 전환과 독소 또는 불필요한 물질을 파괴하는 간효소나 뇌 및 척추의 신경전도물질, 세포분열 등에도 분명한 일주기성이 있다. 업무상 시간대가 다른 지방으로 여행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Jet-lag(비행기 여행의 시차로 인한 피로)을 경험한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이로 인해 기진맥진한다. 


비행조종사나 승무원들은 이런 영향으로 주의력이 산만해질 위험 때문에 장거리의 경우 횟수 제한과 쉬는 시간을 조절하여 비행일정을 맞추어 놓거나 짧은 시간에 제한된 횟수의 중거리 비행을 허용한다. 또한 일반인보다 비행조종사나 승무원들이 암과 같은 질병으로 고생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듯이 생체의 리듬이 깨지면서 면역력도 떨어져 나타나는 반응인 것이다. 


이렇듯 생물은 비록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물리적 영향을 끊임없이 받고 있으며 생물의 주기적 현상에 대한 신호는 유전인자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고, 또는 생화학적 과정과 지구물리적 또는 어떤 외적 힘과의 상호관계로 소위 생물학적 시계라는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난다고도 한다. 생물학적 시계를 움직이는 것이 내적 요인인지, 외적 요인인지 또는 둘 다인지는 아직도 확실치 않지만 생물학적 시계라는 개념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다.


수맥이 인체에 왜 해로운지를 알기 위해서는 전자기파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전자기파는 파장의 길이를 기준으로 분류되는 데, 파장이 긴 전자파인 적외선 등은 세포에 활성을 주지만, 파장이 짧은 감마선, 라듐선, 우주선은 세포를 파괴시켜 인체에 피해를 준다. 


특히 감마선은 전자기파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것으로 물체를 뚫고 나가는 힘이 매우 강한데다가 방사선을 내는 원소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쉽게 감마선을 방출할 수 있으므로, 의료, 금속기계의 내부 검사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결국 수맥파란 파장도 극히 짧은 전자기파이며, 수맥은 바로 이 감마선 방출량이 많은 지점을 조사하여 찾는다는 사실로도 알 수 있다.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곧 전자기파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과 같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결론은 수맥이 흐르는 곳 위에서는 절대 수면하지 말라는 말로, 수맥이 흐르는 곳 위에 지어진 집에서 살면 위험하다는 것이다. 꼭 수맥을 확인하여 수맥이 없는 집에서 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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