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yjeong
웰빙 부동산
건축공학, 도시계획을 전공한 공인중개사로서 토론토 지역의 장단기 개발계획을 토대로 하여 여러 가지 조언을 드리며, 주택의 건물구조에 따른 장단점 및 실내디자인 측면에서 기능적인 동선 분석 및 조언, 캐나다 주거환경에 따른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조언 드립니다.

정영훈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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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부동산은 풍수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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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여행에 들어가기 전에, 필자가 지난주 정부에서 확실한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올 1월 1일부터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적용하였지만 봄 부동산 시장이 기지개 피는 것까지도 확실히 싹을 자르기 위해 2월쯤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는데, 역시나 필자의 예상보다는 2주정도 더 빨리 금리를 올릴 것을 시사하였다. 이로써 부동산 시장은 좀 더 아래에서 바닥을 다지게 되는 환경이 조성되게 될 것이다.


금리인상이 더해지면서 심리적인 부담으로 분양콘도뿐 아니라 Resale콘도시장까지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이 조성되면서 여태껏 주택을 구입하려다 여러 이유로 아직까지 구입을 못했던 분들이나 투기가 아닌 안정적인 투자용 주택을 보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모기지 대출이 과거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금전적인 여유는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주택을 구매하는데 있어 이처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살수 있었던 때가 얼마만인가를 생각해보라. 지난 2008년 미국의 리먼 브라더스 모기지 사태 이후 약 5개월의 기간을 빼고는 작년 부동산 안정화 정책발표 전까지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괜찮아 보이는 주택만 나오면 멀티가 붙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보기에만 그럴싸하게 화장만 해놓으면 그 화장발에 속아 일단 서둘러 구입 후 각종문제들에 불편을 겪은 분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물론 투기세력들에 의해 가격이 급등하면서 금전적으로 이익을 보기는 했지만 작년 부동산이 급락하면서 단번에 쪽박을 차게 되어 희비가 엇갈리기도 하였다. 


이제 주택 구입시 꼭 필요한 좋은 풍수적 요소들과 반대로 꼭 피해야 할 수맥뿐만 아니라 나쁜 요소들을 요목조목 제대로 따져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때가 온 것이다. 물론 필자가 보기에 이런 좋은 기회가 1년 이상 계속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올해 2018년은 주택구매의 최적기로 충분히 시간을 갖고 과학적인 풍수를 바탕으로 필자와 함께 좋은 기운을 만들어 행복이 솟아날 진정한 주택을 찾아 떠나보자. 


건강하고 복이 들어오는 집을 찾는 것이 결국은 최고의 투자인 것이다. 이제 2018년 바닥을 다진 부동산은 풍수로 시작해보자.


  ▨ 풍수 – 터 


‘터’란 건물을 지었거나 지을 자리나 장소를 말하는 것이다. 좋은 터를 남보다 먼저 발견하여 소유하는 것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늘 벌여왔던 일로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다. 물론 소유를 하지 못하더라도 좋은 터에서 살수 있다는 것 또한 중요하다. 풍수에서도 ‘터’가 중요하듯이 부동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또한 ‘터’, 즉 ‘Location’, ‘Lot’인 것이다. 


북미대륙이 발견되기 전 북미의 인디언들의 경우도 남자 인디언들이 성인이 되면 부족에서 너의 가장 소중한 친구를 찾아 떠나도록 하기도 하였는데, 여기서 가장 소중한 친구라는 것이 바로 ‘터’였던 것이다. 터가 좋아야만 좋은 기운 아래서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인디언들이 차지하고 있던 수많은 좋은 터들이 지금은 주정부의 터로 바뀌어 있는 경우도 많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자리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니 굳이 ‘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기운이 좋은 터다.”라는 표현을 하다 보면, 간혹 종교적인 편견을 가지고 미신적인 것으로 치부해버리는 분들이 아직도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다.


우리 조상들로부터 일상생활에 녹아 든 표현에서도 “감기에 걸려 기운이 없어”라는 말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면서도 정작 풍수에서 ‘기운’을 이야기하면 편견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기운’은 ‘에너지’이므로 굳이 편견을 가질 일이 아니다.


과학적인 풍수를 주장하는 필자와 풍수여행을 떠나는 마당에 또 다른 편견이 있어 한번 짚어주고 싶은 것이 있다. 흔히들 풍수라고 하면 과학적이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풍수는 2천년 이상을 내려온 주거환경을 위한 통계학이자, 과학이 발달되지 않았던 과거의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친환경 주거환경공학이다. 


자연에 역행하지 않고 순응하면서 또는 하느님(신)이 주신 자연이라는 환경 안에서 슬기롭게 살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런 노력을 하다 보니 그 오랜 경험들이 축적되어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를 구분하게 되고 시행착오를 줄여 좋은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구인 풍수 생겨났고, 지금도 계속 진화(Version Up)를 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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