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테니스협회 새 회장에 서재철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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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한인테니스협회 새 회장에 서재철씨가 최근 선출됐다. 서 회장은 채수용, 김서환 부회장 등과 함께 임기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간다. 
 서 회장은 “한인 이민사회의 활력소가 되고자 한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협회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매년 3월 동계 토너먼트, 5월 이사배 대회, 7월 한인오픈대회, 8월 챔피언십대회, 9월 단체전 등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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