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실협 새 전무에 전승원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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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회장 신재균)는 4일(금) 새 전무에 전승원(60•사진)씨를 임명했다. 지난 7년간 전무로 근무해온 차동훈씨는 퇴사했다. 
전씨는 1976년 캐나다에 이민했으며, 토론토대학을 거쳐 브랜포드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실협 이사, 브랜트카운티 지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 신임 전무는 "온주 보수당정부가 들어서면서 협회의 숙원사업들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의 현안인 불법담배 근절과 편의점 술판매 허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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