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톤 모금액 3만여 달러…재정난 타개 위해 연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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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공원서 블루어/배더스트 왕복 거리행진…경찰 통제 없어 혼잡

 

 

 

 
 
토론토한인노인회(회장 최승남)는 지난 29일(토) 블루어 한인타운 내 크리스티공원에서 제32회 워커톤•한가위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3일 현재 3만5,115달러를 모았다. 
노인회에 따르면 연간 운영기금 약 4만5,000 달러에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 이에 노인회는 오는 11월15일(목)까지 모금운동을 연장한다. 이날까지 익명의 후원자가 최대 1만 달러까지 매칭펀드를 약속했다. 

 

 

 


최 회장은 “지금부터 후원해주시는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후원자로부터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모금행사에 참여를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워커톤 행사는 크리스티공원에서 출발해 블루어/배더스트까지 왕복하는 거리행진으로 진행됐다. 

 

 

 


농악대를 선두로 노인회원들과 조성훈 온주의원(MPP), 정태인 토론토총영사 등이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를 들고 뒤따랐다. 


 올해 행진은 토론토시의 정식 허가를 받았음에도 경찰이 도로통제를 하지 않아 일부 혼잡을 빚었다. 2부에서는 노인대학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효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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