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쟁이, 밤샘축제 ‘누잇블랑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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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토) 오후7시 성공회교회

 

 

 


 한국의 사물놀이를 토론토 사회에 알려온 앙상블 쟁이가 오는 29일(토) 오후 7시 다운타운 성공회교회(162 Bloor St. W.)(ROM 건너편)에서 열리는 밤샘축제 ‘누잇블랑쉬’에 참여한다. 


쟁이는 한국 전통 무용그룹인 ‘JM Dance Collective’, 가야금 연주자 김주형씨, 일본의 타이코 전통 그룹인 ‘나가타 샤츄’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청소년 사물놀이단 ‘천둥소리’ 공연도 있으며, 인근 온주박물관, 토론토대학, 바타신발박물관, 성조셉고교 등에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다채로운 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nbto.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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