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화) 토론토한인회관
한카노인회(회장 김세영)가 캐나다시니어데이(10월1일)을 맞아 오는 10월2일(화) 오후 2시, 7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마당놀이 ‘심청전’을 두 차례 공연한다.
김 회장이 기획하고, 금국향(한국전통예술협회)씨가 연출하며, 이영실(뺑덕어미 역), 김근래(심학규 역), 윤주라(심청 역), 박재현(이몽룡 역)씨 등 30여 명이 출연한다.
공연 수익금은 한카노인회가 추진 중인 문화원 건립 기금으로 사용한다. 티켓 10달러. 문의: 416-640-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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