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고 수준의 연주회를 무료로 감상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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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롱워드 교수 추모 음악회 10 월 7일(일) 개최-  

 

 

 

 

 지난 6월 27일 암으로 타계한 토론토 출신의 유명 피아니스트 피터 롱워드(Peter Longworth.사진) 교수를 추모하기 위한 음악회가 오는 10 월 7일(일) 오후 4시, 피터 교수가 30 년 넘게 재직했던 로열콘서버토리 Mazzoleni Hall(주소: Philosopher's Walk, Toronto)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토론토 심포니, 캐네디언 오페라 컴퍼니, 캐나다 내셔널 발레, 그리고 캐나다를 이끄는 최고의 연주자와 교수들이 1시간 30분동안 연주를 하는 것으로, 캐나다의 정상급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입장료도 없으며 선착순으로 좌석에 앉으면 된다. 


 피터 교수의 제자였던 피아니스트 서이삭 씨는 “나의 평생 멘토이셨던 피터 선생님은 진정한 음악인이셨다. 내가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을 때도 선생님께서 잡아 주셨고, 지금까지 음악의 열정을 주신, 저에게는 선생님 그 이상의 존재이셨다.”고 회고했다.  


 서씨도 브람스를 연주하며, 브람스 레퀴엠 5 악장은 직접 지휘한다. 서씨는 “피아니스트로서, 지휘자로서, 교수님께 배워온 열정으로 공부해 좋은 연주와 지휘를 할 예정이니 한인들께서 많이 오셔서 함께 음악을 즐기며, 교수님도 추모했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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