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석 한인회장 “연방보수당 공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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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발표…지역구 경선 안거치고 본선 직행 

 

 

 

이기석(51) 토론토한인회장(사진)이 내년 연방총선(10월 21일)에  윌로우데일 선거구 보수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한인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지역구 경선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선에 진출한 것은 매우 특이한 케이스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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