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의를 위하여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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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동포 새 변호사 11명 탄생


 

 

 


 한인동포 변호사 11명이 새로 탄생했다.


 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박지희)는 최근 신임 변호사들을 선배들에게 소개하는 ‘콜 투 더 바(Call to the Bar)'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법대 과정을 마치고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의미한다.


 캐나다에서 변호사가 되려면 ▶로스쿨 진학 ▶관련 업무를 익히는 아티클링 프로그램 또는 훈련 및 직업연수로 이뤄진 LPP(Law Practice Program) 이수 ▶사법시험(bar exams) 합격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변호사협회의 올 2월 기준 정회원은 20여 명, 준회원은 200명 수준이다.


<새 한인 변호사> 피터 최(오타와대), 셀리나 홍(퀸스대), 김한정(샘•토론토대), 김정현(빅터•토론토대), 에스더 J. 이(윈저대), 권희란(오타와대), 준 오(오스굿), 박정근(퀸스대), 리사 박(오스굿), 프랜시스 우(토론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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