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를 위하여…이번엔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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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토론토시의원후보 후원행사 280여명 참석 성료 

 


 

 

 


토론토시의원 선거(10월 22일)에 출마한 조성용(윌로우데일 29지역) 후보를 후원하는 행사가 지난 5일(목) 파크뷰메노 이벤트홀에서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조 후보는 “정치는 우리가 사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이며, 가족의 미래를 바꾸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밝게 빛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한인사회에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조 후보는 선거구의 가가호호를 방문해 얼굴을 알리는 캔버싱을 시작했다. 경쟁 상대는 정계은퇴를 선언한 존 필리언 시의원 보좌관이었던 중국계 릴리 쳉과 이란계 샘 모이니 후보다. 


 조 후보 후원위원장은 한상훈씨, 사무총장은 김영환씨, 재정위원장은 김명숙 회계사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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