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슈퍼마켓은 지난 13일(수) 미시사가 쉐라톤호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독립그로서리 공동구매그룹 DCI의 스타 어워드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날 신홍기(사진) 전무는 “무한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소매유통업계에서 급변하는 고객들의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해왔다. 앞으로도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수)에는 민병훈 대표와 임직원 6명이 반(Vaughan)시의 Volunteer Service Award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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