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한인동포들의 한표 한표가 정말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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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대 온주총선 대단원…한인사회 전폭적 지원 속 조성훈(Stan Cho) 후보 당선 가능성 고조  
   6월7일(목) 오전 9시~오후 9시 투표, 선거인정보카드(VIC)와 신분증 등 소지해야

 

 

 

 

제 42대 온타리오 주총선(6월7일)에서 한인들의 소중한 한표가 동포 2세 조성훈(Cho, Stan) 후보를 퀸스파크(주의회)로 보내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 조 후보는 “한인동포 한분 한분의 투표 참여가 정말 중요합니다.”라고 역설한다.

 

 

 

 


1일(금) 현재 조 후보(보수당) 측의 자체조사 결과 자유당의 데이빗 지머(74) 의원과 오차범위(1.5~2%)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유당이 바닥인데도 지머 의원이 그동안 쌓아놓은 인지도에 4선의 노련미를 앞세워 유권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선두를 달려온 보수당에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신민당(NDP)의 사만 타바시네자드(여) 후보는 별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조 후보에 대한 한인동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윌로우데일 지역의 한인은 1만2,000여명, 이중 유권자는 7, 330명(전체의 9.16%)으로 추산된다. 

 

 

 

 


조성훈 후보의 주요공약엔 한인사회와 밀접한 ▶노약자를 위한 복지증진 ▶한인동포 경제 활성화 ▶젊은이를 위한 일자리 창출 ▶동포들의 무궁한 잠재력 개발 등이 포함돼있다.


조 후보는 1977년생으로 욕밀스고교(학생회장)를 거쳐 토론토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매니저로 활동해왔다.


조성훈 후보는 현재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발로 뛰고 있다. 지난 28일(월)은 노스욕 재향군인회(Royal Canadian Legion)에서 교육 및 경제분야, 29일(화)엔 노스욕 시빅센터에서 윌로우데일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에 참여했다. 지머 후보와의 양자대결 양상으로 펼쳐진 가운데 조 후보의 우세로 평가됐다. 

 

 

 

 


자유당과 신민당의 공약에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것도 조 후보에 도움될 수 있다. 자유당은 최저시급 15달러 인상과 어린이 무상 보육, 신민당은 저소득층 무상 보육과 학자금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보수당은 공약으로 내년 최저시급 14달러 동결과 저소득층 소득세 폐지, 편의점 주류판매 허용 등을 내세웠다. 보수당이 집권하면 편의점에서의 맥주와 와인 판매가 실현돼 한인 편의점은 물론 동포사회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선거구마다 한 명씩 총 124명의 주의원(MPP)을 뽑게 되며,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정당의 당수가 주총리가 된다. 절반을 넘긴 63명 이상의 당선자를 배출하면 다수 집권당이 된다.


 투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시민권자이면서 온주주민이면 6월7일(목) 오전 9시~오후 9시에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장에 갈 때는 선거인정보 카드(VIC)와 운전면허증 등을 소지하면 된다. 면허증이 없을 때는 여권이나 본인 확인이 가능한 사진부착 신분증과 본인의 이름이 적힌 정부 우편물을 함께 가져가면 된다. 


 당일 투표가 어렵거나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피하려면 미리 노스욕 선거사무소(5255 Yonge St. #1400)에서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 낮12시~오후 5시에 주민의 권리를 행사하면 된다. 


가족, 친구 또는 간병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투표관리자에게 요청해 기표 내용을 비밀로 유지하겠다는 선서를 하면 된다. 반려동물 동반도 허용되며, 휴대폰을 보조기구로 사용할 수 있으나 투표지를 사진 또는 촬영은 금지된다.


선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elections.on.ca), 무료 전화(1-855-523-5932), 이메일(sb@elections.on.ca)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훈 후보 선거사무실: 647-560-9224, 이메일: stan@stancho.ca, 웹사이트 www.stancho.ca. 조 후보 측은 투표소까지의 교통편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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