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씨 “마캄 시의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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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강한자(사진)씨가 오는 10월 22일 실시되는 지자체 선거에서 마캄시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강씨는 1999년 이민 와 한글학교 교사, 랭귀지센터 원장, 모기지 컨설턴트 등을 거쳤고 현재 인터넷신문 ‘Global Korean Post’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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