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화제에 ‘야경: 죽음의 택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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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에 오인천 감독의 스릴러 ‘야경: 죽음의 택시’가 초청됐다. 한국 SBS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영된 실제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제41회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공식초청,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러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제3회 북미 필름어워드 최우수 스릴러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제는 오는 7~10일 개최되며 상영은 8~10일 토론토대 이니스 타운홀에서 있다. ‘야경: 죽음의 택시’는 10일 상영되며, 오 감독이 관객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티켓은 하루 10달러. 문의: [email protected], (416) 840-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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