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를 대변할 동포 2세 조성훈(Cho, Stan) 후보를 퀸즈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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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온주총선 열흘 앞으로…보수당, 동포경제 도움될 편의점 주류판매 공약 채택

 

 

 

 

온타리오 주총선(6월7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사회를 대변할 동포 2세 조성훈(Cho, Stan) 후보를 반드시 퀸즈파크(주의회)에 입성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 


이에 조 후보도 한층 어깨가 무거워져 연일 정책토론회와 윌로우데일 유권자를 만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있다. 

 

 

 

 


조 후보는 지난 22일(화) 알렉산더 브라운 교육위원 주최로 베이뷰중학교에서 열린 윌로우데일 출마자 교육관련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정책과 비전을 밝혔다.

 

 

 


또한 24일(목)에는 유대민족 커뮤니티가 유대교회당(Beth Tikvar Synagogue)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다른 후보자들을 압도해 유권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조 후보가 속한 보수당(PC)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집권 자유당을 훨씬 앞서고 있다. 여세를 몰아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한표를 행사한다면 조 후보를 온주의회에 입성시킬 수 있다. 이민사회에서 소수민족의 힘은 참정권으로 나타난다.


 보수당이 집권하면 공약으로 내세운 ‘주류판매 자유화’가 실현돼 편의점업계는 물론 동포사회 전반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있다. 


최근 덕 포드 보수당 대표는 “이번 주총선에서 승리하면 편의점에서 맥주와 와인을 팔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미 주류판매를 자유화한 다른 주와 같이 삶을 좀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자유당 정부가 외국 맥주 제조사와 맺은 불공정한 계약에서 빠져나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는 “염원하던 편의점 주류판매가 마침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환영했다. 


 조 후보는 “이미 오래 전에 이뤄졌어야 할 일이다. 특히 많은 한인이 종사하고 있는 편의점업계엔 희소식이다. 동포 경제에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정책이 바로 편의점 술판매다.”라고 말했다.


실협은 “자유당은 비어스토어와 10년 독점계약을 맺은 장본인이다. 그리고 신민당은 주류판매 자유화를 반대하고 있다. 따라서 한인 업주들이 어느 당을 밀어야 하는지 명확해졌다.”고 강조했다.


 투표권은 만 18세 이상 캐나다시민권자로 온주 주민이면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한인사회에서는 조 후보가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노스욕 윌로우데일 선거구, 조성준 현역의원이 스카보로-루즈리버 지역에서 보수당 후보로 나섰다. 


 우편으로 발송된 본인의 선거인정보카드(VIC)에 기재된 투표소에 신분증을 제시하고 선거일(6월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 표를 행사하면 된다. VIC에는 투표 일시 및 장소에 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당일 투표가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미리 선거관리국 사무소에 가서 운전면허증 등 성명 및 거주지 주소가 기재된 신분증을 제시하고 투표할 수 있다. 웹사이트(elections.on.ca)에서 가까운 선거사무소를 확인하면 된다. 


 이 경우 특별 투표신청서(special ballot application)에 이름, 주소 등을 적은 후 별도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서 후보자 이름을 직접 적은 후 투표함에 넣게 돼있다.


 예전에 투표를 해본 적이 있는 시민권자는 유권자 등록이 자동으로 돼있으나 만약에 대비해 미리 선거인명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웹사이트에서 등록도구(e-Registration)를 이용해 간편하게 선거인 정보 확인 및 업데이트를 오는 29일(화)까지 할 수 있다.


 선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무료 전화(1-855-523-5932), 이메일(sb@elections.on.ca) 등으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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