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제38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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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서 100여 명 참석, 희생영령 추모

 

 

 

 

5.18 민주화운동 제38주년 캐나다 동부지역 기념식이 지난 18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이란 주제로 100여 명이 참석해 열렸다.
행사는 국민의례, 희생영령들에 대한 묵념, 경과보고, 국무총리 기념사(정태인  총영사 대독)으로 진행됐다.

 

 

 


 추모공연으로 이재수 소프라노(예멜합창단장) 독창, 그라티아 색소폰앙상블 연주, ‘사월의 꿈’합창단이 참석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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