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토론토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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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화) 다운타운 매시홀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사진)이 5월 22일(화) 오후 7시30분 토론토 다운타운의 매시홀(Massey Hall, 178 Victoria St.)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올해로 가수 인생 20년을 맞은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잊지 말아요’ 등의 발라드와 ‘내 귀에 캔디’ ‘새드 살사’와 같은 댄스곡 등 다양한 장르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민자, 유학생 등과 사연을 공감하는 취지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공연 당일 백지영이 직접 소개하고 노래를 불러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백지영 사연 신청’이라는 제목으로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무작위 좌석추첨을 통해 한국왕복항공권(에어캐나다)도 제공한다. 초청가수로는 발라드 듀오 길구봉구가 참여한다.


 티켓은 H 마트 지점과 매시홀 홈페이지(masseyhall.com/tickets/baek-z-young)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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