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디바’ 거미 토론토 공연-31일(토) 메트로컨벤션센터 존 베셋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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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미디어 후원

 

 폭발적인 가창력의 ‘감성 디바’ 거미(巨美)(37, 본명 박지연)가 31일(토) 오후 8시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컨벤션센터의 존 베셋 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에 본보는 미디어 후원사로 참여한다.
 거미는 한국의 최고가수 중 하나로 꼽히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싱’ 등을 통해 폭넓은 세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억상실’ ‘미안해요’ ‘눈꽃’ 등의 히트곡이 있으며 여러 가요대상을 수상했다. 
티켓은 갤러리아 슈퍼마켓이나 웹사이트(www.bcubeentertainment.com/gummy)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40~22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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