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총영사관-“작년 영사민원 처리 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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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총영사관의 지난해 관할지역(온타리오, 매니토바) 거주 한인들의 여권?비자?공증 등 영사민원업무를 포함한 각종 민원처리 건수가 전년에 비해 14% 증가했다.
 2017년도 각종 민원처리는 총 3만6,189건으로 2016년(3만1,797)보다 4,392건 늘었다.
 특히 유학 및 방문자 수가 증가하면서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과 부동산 처분 관련 위임장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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