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토론토총영사에 정태인씨
budongsancanada


 신임 토론토한국총영사에 정태인(56•사진) 투르크메니스탄(중앙아시아 남단 국가) 대사가 임명됐다.
 정 총영사는 서울대 인류학과와 행정대학원, 미국 미시건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외무고시 20회로 공직에 발을 디뎠으며, 2013년 인도공사 겸 총영사로 해외공관장직에 올랐다. 2014년 10월부터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를 지냈으며 오는 26일경 토론토로 부임할 예정이다. 
 강정식 현 총영사는 오는 22일(금) 한국 외교부로 귀임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