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소개]홍성자씨 수필집 ‘따뜻했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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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문인 홍성자 씨가 수필집 ‘따뜻했던 화면’을 출간했다.
‘캐나다 삶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67개의 수필과 5편의 시를 총 323페이지에 담았다. 
 부군인 홍중표 전 치안판사와의 따뜻했던 사진들을 시작으로, ‘뮤지컬 Come From Away를 관람하고’, ‘죽도록 불어보고 싶은 색소폰’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고향 사람’ 등 8부의 수필작품과 5편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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