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무궁화사랑모임(회장 이정훈)은 지난 10 일(금) 캐나다 현충일을 앞두고 에토비코의 제임스가든에 있는 이상온 무궁화동산에서 516 개의 리본을 다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 여 명의 동포들이 참여해 캐나다군 한국전참전 희생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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