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보수당 윌로우데일 선거구 캠페인 행사가 지난 10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조성훈 후보 선거캠프(51 Hillcrest Ave. North York)에서 시작됐다.
온타리오 전역에서 펼쳐진 보수당의 가정방문 선거 캠페인(door knocking canvass)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한인.비한인 열성 지지자들이 참석해, 내년 6월 7일에 실시될 온주총선에서 조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조 후보는 이어 윌로우데일 각 가정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얼굴 알리기와 함께 내년 총선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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