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상이사회(이사장 신숙희)는 지난 8일(토) 무스코카지역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상 이사 및 가족과 일반 동포 등 50여 명이 참가해그레이븐 허스트와 무스코카 호수, 발라 크랜베리 농장, 포트 칼링 등을 돌아보며 유쾌하고 돈독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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