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시니어 골프협회(회장 최종대)가 주최한 골프대회가 지난 4일(수) 탬오셴터 골프장에서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 챔피언은 77 타를 친 김남원씨(남자부)와 97타를 친 이경화씨(여자부)가 차지했다. 사진은 시상식 장면. 왼쪽부터, 백경락 전 회장, 복권1등 이중기씨, 최종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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