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혁(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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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한기업인협회, 19일(월) 라이어슨대학

 

 

 

 

 캐나다와 한국 기업의 상호 투자 및 진출을 돕는 비영리단체 캐한기업인협회(대표 조성용)가 오는 19일(월) 오후 6시~8시 라이어슨 대학에서 이 혁(Brandon Lee) 주샌프란시스코 캐나다총영사 초청 강연회를 연다. 


 참가 대상은 고교생, 대학생, 젊은 기업인 등이며, 미래 혁신경제를 주제로 실리콘밸리 소개와 젊은 캐네디언의 미래 설계 등을 다룬다. 본보는  미디어 후원사로 협찬한다. 참가비 무료. 


 토론토 출신인 이 총영사는 해밀턴 맥매스터대에서 상업•경제학을 전공했으며, 2004년 캐나다 외교부에 스카우트돼 전략기획국 부국장을 거쳐, 2009년부터 혁신국 초대 국장, 세계무역기구(WTO) 특별자문직, 국제적십자(ICRC) 활동을 거쳐 2015년 총영사에 발탁됐다. 문의: 416-822-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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