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의 김후정 씨가 한국 외교부가 선정한 2016 재외동포 유공자(국민포장) 명단에 올랐다.
또한 손정숙 문협회원은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표창 전수식은 오는 11월 1일(화) 오후 3시 토론토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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