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이 나라의 기둥으로”..5회 글로벌유스리더스(GYL) 포럼이 지난 3일(토) 노스욕시청에서 2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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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글로벌유스리더스(GYL) 포럼이 지난 3일(토) 노스욕시청에서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제이슨 케니 연방 고용.사회개발 및 문화부 장관, 올리비아 차우, 존 토리 토론토시장 후보, 필린핀 총영사, 우크라이나 영사 등이 연사로 초청돼 한인학생들이 미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 특강을 했다. 

 


 조성준 토론토시의원과 김창곤 사무총장이 창단한 GYL 은 한인고교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및 해외 자원봉사와 더불어 각종 리더쉽 훈련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차세대 리더로서 자질을 키우며 훈련하는 단체다. 문의: 416-39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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