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관의 엘리베이터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1일(금)부터 가동되고 있다. 한인회에 따르면 TSSA의 안전기술검사와 운행 라이센스를 받았으며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히터 설치도 해결됐다. 총 공사비 21만1,375달러 중 15만5,542달러는 지불됐고, 잔금 5만5,832달러는 한인회 골프대회와 갈라행사 등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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