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베이뷰고교(Bayview Secondary School) 학생들이 지난 19일(화) 토론토한인회를 방문해 한인회관 앞뜰에 설치돼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견학하고, 일제시대 당시 일본군의 만행에 희생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인식을 깨우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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