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제4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대상작으로 뉴질랜드 동포 박현득(67) 씨가 출품한 동심은 하나를 선정했다. 우수상은 뉴질랜드 동포 정무영(46) 씨의 비상. 공모전에는 23개국 501점이 응모했으며 수상작을 포함한 130여 점이 오는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보신각 공원에서 23일(금)부터 일주일간 전시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