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청소년 나의 꿈 영어에세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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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강정식)이 지난 23일(금) 개최한 제1회 ‘청소년 나의 꿈 영어에세이’ 발표대회에서 런던 A.B루카스고교 박윤은 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박양은 “유엔여성기구에서 남녀평등과 북한인권 등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내용을 발표, 부상으로 1,000달러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 31명이 응모해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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