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씨 토론토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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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씨 토론토 강연회  

 

 

 베스트셀러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유명한 홍세화씨(사진)가 토론토에서 강연한다.

 

 캐나다한인진보네트워크 희망21과 욕대학교 아시아연구센터 초청으로 이루어진 홍씨의 강연은 ▶19일(수) 오후 3시 욕대(South Ross 빌딩 802호) ▶20일(목) 오후 7시 노스욕 시빅센터(5110 Yonge St, 메모리얼홀) 등 두차례 열린다. 

 

 군사정권시절 시국사건으로 프랑스에 망명했던 홍씨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진보신당 대표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