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온주의원 ‘한인문화유산’ 법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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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온주의원

 

‘한인문화유산…’ 법안 상정

 

 

 조성준 온타리오 주의원이 매년 10월을 ‘한인 문화유산의 달’(Korean Heritage Month)’로 지정하는 개인법안을 주의회에 상정했다.

 이 법안은 지난 12일(수) 제1차 독회를 거쳤으며, 27일경 2차 독회가 있을 예정이다. 3차 독회까지 가야 법으로 제정될 수 있다. 10월은 온주정부가 제정한 '한인의 날‘(10월 3일)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