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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an
어의가 없을 뿐입니다. (신재균 실협회장-실협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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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어의가 없을 뿐입니다. (신재균 실협회장-실협 게시판)
 
신재균 Date : 2018.07.09 <10:29>
 
 
 
특감의 주대상중 한사람인 전 직원이 조합 이사장단에게 보낸 메일을 보니 어의가 없고 조합과 실협의 도덕성을 엿보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안좋습니다.
 
조합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 리베이트를 받도록 노력해 주었으니 사소한 일들(?)은 무마시키도록 중재를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요즈음 조합 특감을 주장하면서 제가 이런 조직의 일원이고 대표라는 것이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주인 대표들이 직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였기에 직원이 주인들의 물음과 지적들에 드러나기까지 숨기고 드러난 공금횡령을 관례다 그리고 사소한 일이라고 떳떳하게 주장을 할까요?
주인들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면 직원들이 이런 말들을 할까요?
 
이러한 일들이 사소한 것들인지 회원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1.전임 전무시절 부터 관례로 착복했다는 코스코 리베이트 및 조합법인 카드 마일리지 : 연간 250000~300000불 정도 매입한 코스코 리베이트 (연 5000불~6000불 추정되는 리베이트)를 챙기기 위해 8개 이상의 코스코 멤버쉽 카드를 사용해서 최대한으로 리베이트를 횡령하고 그보다 더 사용금액이 많은 조합법인카드 마일리지를 횡령한 것이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나요?
아울러 해당 전직원은 리베이트와 마일리지를 질문했던 저에게 그런 것 없다고 하셨죠.
 
2.조합 법인카드 개인 사용:헬스클럽 회원권,특정병원 월주차비,면세점 술,담배 구입,가족 전화비,식당 테이크 아웃등등 너무나 황당하게 조합법인 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사소하다고 생각하세요?
 
그외에도 지적할 부분들이 너무 많지만 특감결과가 나온 후 이야기하죠.
 
이런 일들을 주인대표가 몰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해당 전 직원에게 주인대표의 사용한 비용에 대해 살펴보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예산 한도내에서 사용했기에 사용내역은 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작년 경비 내역을 보면 한도를 초과하여 사용한 비용들을 다른 항목으로 숨겨 주주총회에 보고한 금액만 16000불이 넘었습니다.
 
같은 식당 영수증이 어떤 것은 이사회비,영업비,직원 회식비,사무실 비용등으로 나뉘어습니다.
회원 대표가 전 직원의 이런 행위들을 몰랐을까요?
알았다면 왜 묵인했을까요?
전직원은 회원 대표의 이런 행위들을 몰랐을까요?
악어와 악어새가 생각납니다.

특감의 대상이 되는 분들은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떳떳하다면 이문제가 끝나기까지 어떤 변화도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이 작성한 서류들을 가지고 특감을 공정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누린 것들이 있으면 누구든지 댓가를 치루어야죠.
저도 그런 마음으로 남은 임기를 해나갈 것입니다.
 
누구든지 협회에 대해서도 의심이 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의를 제기하십시요.
실협회장이 왜 조합 감사에 앞장서는가라고도 하지 마십시요.
협회와 조합을 아시는 분들은 이 일은 회장의 의지가 없으면 안되는 일인줄 모두 알 것입니다.

보복이 아니라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배우 강수연씨가 했었다는 말을 옯기며 글을 끝내고자 합니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얼굴)가 없나?"
실협회원인 것이 몇몇 부정직한 이들로 인해 부끄럽지 않도록 합시다.
 
http://okba.net/bbs.php?table=board_04&query=view&uid=1851&p=1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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