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특징
상간녀 특징
상간녀란 : 상습 간통녀.... 한때 유명했던 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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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주서 듣고, 오며가며 줍고 등등...
물론 여기엔 초 고수님들(?)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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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저의 얕은 경험과 귓동냥에서 나온 이야기이니...?웃자는 유머에 죽자도 달라들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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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톡
- 항상 폰 손에 들고 있고, 카톡 자주 할거라는 생각과는 정 반대
- 대부분 프로(?)들은 상대와 톡할 시간대를 특정해 놓고 톡함, (예: 출근 이후, 아주 야심한 시각 등)
- 남편이나 남친 만날땐 불륜상대의 카톡을 아예?차단하여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
* 특징 : 카톡에 대화방이 별로 없고 항상 깨끗함, 친구들 및 다른?카톡도 항상 대화 내용을 자주 삭제해서 깔끔함
????????? : 대신 차단 목록에는 사람이 아주 많음, 증거를 숨기기 위해서도 차단 목록에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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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화 및 문자
- 카톡과 마찬가지로 아주 깔끔함.
- 특히 문자는 필요한 문자 이외에는 항상 보는 즉시 삭제하는 버릇을 들여 놓음.
- 특정 시간 이외에는 불륜 상대를 완전 차단
* 특징 : 문자 메시지 함에 문자가 거의 없음, 통화목록은 보통 크게 손 대지 않고, 꼬투리 잡힐것만 선별해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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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모 / 스타일
- 못생겼지만 귀엽거나, 아주 특출나게 이쁜 스타일이 아닐 확률이 높음, 말 그대로 평범한 외모.
- 당연 천차만별이겠지만... 개인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함.
- 장신구 착용을 선호 하지 않지만, 시계나 피어싱 같은 탈착이 어렵거나 챙기기 쉬운 장신구에는 투자를 많이 하는편.
- 겉으로 봐서는 전혀 색기가 없어 보이거나, 최대한 숨기는 스타일, 미니스커트나 깊게 패인 옷을 싫어함, 반바지는 좋아함.
* 특징 : 겉으로 봐서는 매우 정숙하고 지조 있어 보이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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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술
- 술 마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술 안마신다고 바람 안피는건 아님(당연한 소리겠지만)
- 술 마시는 경우에도 필름을 끊지 않는 이상, 또는 끊은 후에도 난잡한 행동은 하지 않음.
* 특징 : 술 마신다고 본성을 드러내지 않음, 고로 술 버릇으로 판단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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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담배
- 담배 피는 사람이 더 문란할거라 생각 되지만, 오히려 비흡연자가 많음.
* 특징 : 흡연 여부로 특정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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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잠자리 / 스킨쉽
- 의외로 수동적임, 하지만 거부의사가 약함.
- 야한 농담을 극도로 싫어함, 직접적인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함.
- 순진한척, 서툰척을 많이 하지만 특정 시점에서는 가끔 본성이 나옴, 술하고는 상관 없이... 그 타이밍이 있음.
특징 : 기본적인 컨셉은 매우 보수적이지만, 자빠뜨리면 잘 자빠지고 좀처럼 일어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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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취미 / 교우관계
- 대부분 취미가 없음, 좋아하는 건 분명 있는데 노력하거나 따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음, 시간 나면 자거나 놀러 다님.
- 교우관계는 깊은 친구가 아예 없거나, 한 둘 있는데, 이것도 자주 빠뀜(자주라 하면 1~2년 사이)
특징 : 교우관계 및 취미생활 역시 매우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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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성 관계
- 사귀는 경우, 남친이 자주 바뀌지 않음, 최소 2~3년 이상 사귄 남친이 있음, 오래 사귐
- 결혼한 경우, 소소한 다툼이야 있지만, 큰 이슈가 없고, 의외로 남편의 의견을 존중하고 잘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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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호빵처럼 겉은 매우 심플하고 단아한데, 속은 시꺼먼 경우가 많음.
평범으로 잘 포장 되어 있음.
알아 보는 방법은 매우 정중하게 자빠뜨리거나, 폰을 확인 해 보면 어느정도 감은 잡을 수 있음.
은근 남친이나 남편과 불화가 있거나 못산다고 난리치지 않음, 섹파만 자주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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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사항
- 본인이 못생겼다면... 가능한 공을 많이 들이거나 포기하시길... 죄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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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이유
- 자기 짝지가 그런 사람인지 모르고 사는 남자들이 너무 많음.
- 그렇다고 엄한사람 잡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신빙성 없는 이야기니, 작은 참조만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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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진짜 재미 없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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