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선을 다한 급식 고참들아
고생 많았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원하는 대학,학과에 꼭 붙길바란다
설령 원하는 대학에 가지못했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않기를..
또다른 갈래의 길에서 내 길을 찾으면 되는거야
대학과 학과가 인생의 최선은 아니니까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