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되는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 안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찾기를...다녀가신 님들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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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몸이 좋지않은 아저씨가 살고 있다.....
너무너무 몸이 아팠던 그는 유명한 미아리 점쟁이를 찿아갔다...
"어떤게 하면 몸이 나을까요??"
"너희 집에서 제일 멍청한 닭을 죽여서 먹어."
집으로 돌아온 아저씨는 닭장으로 갔다.
닭을 한 마리 꺼낸 아저씨는 닭이멍청한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 문제를 냈다.
"1 더하기 1은?" 닭은 "2"
"2 더하기 2는?" 닭은 "4"
똑똑한 닭을 고른 아저씨는 다시 한 마리를 꺼냈다.
"4 더하기 4는?"
닭이 말했다.
"날 무시해? 4곱하기는 4는 16!"
아저씨는 한번만 더 물어 보기로 했다.
"그럼 16 곱하기 16은?"
닭 왈 , "아 … 씨발 물 끓여, 물 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