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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력 초고속 유치 프로그램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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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력 초고속 유치 프로그램 ‘인기몰이’

 

 

신청-승인까지 기간 2주일 - 가족 동반도 허용


한국 전문인력 ‘캐나다 이민 지름길’ 기회


  해외 정보기술(IT) 인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연방정부가 최근 도입한 관련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이민 지름길’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스킬스 스트라티지(GSS)’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신청부터 승인까지 기간이 2주일이내로 빠르면 10일내 취업비자를 발급한다. 또 가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입국후 바로 영주권도 받을 수 있다. 


이는 IT강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전문인력에게 캐나다 정착을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일본과 중국은 한국인력 유치에 공을 드리며 ‘한국이 배출한 인력을 싹쓸이 해가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향후 2년 기간의 시범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천6백여명이 국내 취업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성측은 “6월 이후 2천명 이상이 신청해 이중 80%가 신속한 심사를 거쳐 국내에 정착했다”고 전했다. 이와과련 나브딥 바인스 연방과학경제개발부장관은 “국내 IT 업계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며 “초기부터 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와 밴쿠버가 국내 IT산업 허브로 자리잡으면서 매년 캐나다로 이민오는 IT인력이 늘어나고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엔 모두 8천7백여명이 입국했으며 올해들어서는 1월부터 8월 말까지 7천여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토론토대학 경영대학원의 와리드 헤자지 교수는 “그동안 주로 미국을 선호했던 해외 IT 인력이 캐나다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후 반이민정서가 높아가며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IT업계 관계자는 “해외 인력 유치 경쟁에서 미국 실리콘 밸리에 뒤쳐져왔다”며 “그러나 최근엔 상황이 크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아메드 후센 이민장관은 “미국과 유럽 주요 선진국들이 이민자를 줄이고 있으나 캐나다는 이와 반대로 개방으로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http://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immigration_visa&boardNumber=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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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지원 등 각종 정부지원 계획 캐나다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섬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주가 이민자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P.E.I주의 올해 인구는 15만2천명으로 집계됐으나 주정부는 2022년까지 16만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 안토이넷 페리 PEI주 총독은 14일 의회에서 “주정부는 인구증가를 위한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특히 2018년부터 더 많은 이민자를 수용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전국의 인구가 1.2%증가율을 보이는 동안 PEI주의 경우 1.7%의 증가율을 보였다. PEI주정부는 현재 지자체들과 함께 이민자들이 수월한 정착을 돕기위해 각종 캠페인을 계획중에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민 선호지들과의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도록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민자들의 구직자들과 고용주들간을 연결시켜주는 잡매칭 웹사이트 WorkPEI를 더욱 확대해 해외에 거주중인 사람들과 타주 등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유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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