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직에 도전하는 이진수 전 한인회장은 이수잔 부회장 후보와 김영환 부회장 후보와 같이 제 36대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에 나선다 기호 1번으로 “건강한 한인사회,건강한 한인회" 슬로건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으로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