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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내고 정당한 투표를
jny0801
2019-01-24
.
회비를 손쉽게 낼수 있도록 접수처 확대나
한인회가 찾아 나섰으면
한인회 제 36 대 선거 날짜가 잡혔읍니다
출마인사도 2 분으로 경선이 확실해 보입니다
출마선언 이 진수 김 근래
선거가 경선이면 적어도 10 만불이상 돈이 생기니
좋은 일 아나냐 하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왜냐하면 투표를 하려면 회비를 내야 하는데 회장에
출마 하신분들이 뛰다보면 경쟁적으로 회비 대납에
몰두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공탁금도 3 만달러나 되는데 거기다
회비를 대납해 주려면 그대금만도 수만달러가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더 안타까운 것은 대납에 대해서 무신경 하거나
오히려 즐기는 경향도 보여 부끄럽고 실망감이 들지 않을수
없읍니다
언젠가 선거위원으로 등록 확인하는 과정에서 3 번이나 회비를
낸것을 보고 이럴수가 했더니 한인회 돈이 생기는데 어때요
하고 오히려 핀잔을 받은 일이 있었읍니다
대한민국도 아니고 이곳 카나다에서 이래야 하는지 정말 저는
낯이 부끄러웠읍니다
평상시에는 100 명 200명이 내던 회비가 선거 때는 3000명까지
올라가는 현실 제발 올해는 대납 현상이 없었으면 바랍니다
그리고 제안 합니다
회비 납부를 손쉽게 낼수 있는 방도를 연구 해 주기를
저의 첫째 안은 노인단체의 협조를 얻어 한카 노인회나 한국노인회등에서
회비를 받아 주거나 신용조합에 회비창구를 마련 하거나
그리고 회장단이나 이사들이 천주교회나 영락교횓회등 또는 단체 행사등에
직접 찾아가 회비 접수를 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가 합니다
부디 이번 선거가 대납선거라는 불명예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납부하고
당당한 투표에 임하는 선거가 되기를 부탁 드립니다
회장 등록 2 월 1 일 부터 2 월 15 일 까지
회비 등록 3 월 1 일 오후 5 시 까지 .
일반 회비 30 불 부부 50 불
신니 어 20 불 부부 30 불
.